KWC 수소 리포트

#84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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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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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입니다.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 알기 쉬운 수소이야기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다루어 보려 합니다.

그 중 노르웨이의 재생에너지 활용사례에 대해 자세히 담았으니 오늘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먼저 캐스케이드(cascade) 효과에 대해

들어 보셨을까요?

캐스케이드란 계단 모양의 폭포를 의미하며 어떤 현상이 분기 폭포처럼 순차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여러 위험이 상호작용하여 한 변화가 다른 변화를 강화시키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을 이야기하죠.

기후 변화의 측면에서도 캐스케이드 효과에 대한

이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하여 지구의 임계점을 이야기하며

지구 기온이 1.5도

이상 오르면 인간이 지구의 기후를 통제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올 것이라 이야기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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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이런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경제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위기를 기회의 요인으로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민해야 합니다.

즉 기후 변화를 성장 동력으로 바탕으로 한 산업에

박차를 가할 시기인 것이죠.

기후 변화를 성장 동력으로 바탕으로 한 산업 중 대표적인 분야가 ‘신재생에너지’입니다.

흔히 신재생에너지라 묶어서 이야기하다 보니 하나의 개념이라 생각하는 오해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두 단어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이기에 두 분야의 에너지는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보충되는 에너지를 뜻합니다.

태양, 바람, 지열 등이 대표적입니다.

재생에너지는 자연 발생적이며 고갈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이죠.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장 활발한 곳은 유럽입니다. 특히 노르웨이는 수력 발전이 활발하죠.

1800년대 말부터 노르웨이는 대부분의 전기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생산해 왔습니다.

잠시 노르웨이의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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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세계에서 일곱 번 째큰 수력 발전을

이용하는 국가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수력 발전을 운영하는 국가입니다.

노르웨이의 수력 발전은 총 에너지 수용의

약 60퍼센트를 담당하죠.

그렇다면 노르웨이는 수력 발전에만 국한된 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재생 에너지 생산의 일부를 담당하는 풍력발전의 개발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해 풍력 발전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부유식 해상 풍력이라 불리는 이 방식은 수심 50에서 200미터 바다 위의 부유체에서 전력을 일으키는

기술입니다.

유럽에서 발전되고 있는 부유식 해상 풍력의 경우 넓은 면적의 땅이 필요하지 않아

넓은 대지를 필요로 하는 태양광 발전소의 아쉬움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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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기후 변화를 동력으로 한 신에너지 분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신에너지는 재생에너지와 무관하게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수소나 산소의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나 열을 이용하는 에너지로 정의하죠.

대표적인 신에너지는 연료전지, 석탄 액화가스화 수소 에너지와 같은 3개의 분야입니다.

이 중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통해 결합하고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성된 전기와 열에너지를 활용한 것입니다.

연료를 연소하지 않고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가 발생하여 환경오염을 발생하지 않죠.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기술은 자동차,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되고 있죠.

신재생에너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전의 에너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 체계로가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기술의 발전을 통한 개량화가

필수적이죠.

영국의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변화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변화가 힘든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가 심각한 현재,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꼭 필요한 시점에

우리가 새겨야 할 문장인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알기 쉬운 수소이야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