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C 수소 리포트

#83 끓는 지구, 사라진 질병의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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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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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입니다.

몇일 동안 흐린 날이 계속되다 다시 밝은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몇일 간의 비가 지나고 난 뒤의 맑음이라 그런지

괜히 더 반가운데요.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 따스한 햇빛을 맞으며 공원 산책 즐기시는 건 어떠실까요?

‘자연은 절대 필요 없는 일을 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자연현상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죠.

작년 여름 UN은 “지구 온난화의 시대는 끝났다.

기후 변화가 도래한 현재, 지구가 끓는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Global warming에서 boiling으로 한 단어가

달라졌을 뿐인데

그 의미는 너무나도 큰 차이로 다가오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네요.

지구의 ‘임계점’이야 말로 지구의 유기적인 현상과 더불어 끓고 있는 지구를 잘 보여주는

키워드라 생각이 됩니다.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다뤘던 주제인 임계점은 대기의 기온이 점점 상승하다

어느 시점에서 급격하게 기후 변화가 일어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을 이야기하죠.

모든 생태계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지구가 임계점에

다다르면 현재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생태계 파괴로 인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도 엄청나게 줄어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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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초래한 기후위기의 영향이 다시 인류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온난화로 인한 기후질병’입니다.

얼마전 부산국제신문의 과학에세이에서도 기후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과학에세이] 온난화로 인한 기후 질병의 증가

보도링크:(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40416.22022003694)

 

 

역, 혹사병, 콜레라와 같은 질병들이 다시 등장하며 그 원인을 지구 온난화로 꼽는 것이죠.

사라졌다고 생각한 질병이 다시 등장하게 된 배경을 알아볼까요?.

먼저 바이러스가 퍼지는 경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진화를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탈출 돌연변이’라 부르죠.

바이러스의 이런 특성으로 코로나 19처럼 다양한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 예시가 바로 설치류를 통해 퍼지는

삼림 페스트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도 이제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생태계의 변화로 인해 이전에는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 질병이 퍼지고 있죠.

열대 지역에 분포하던 뎅기열이 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근 들어 지중해의

해안을 따라 소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

그 예시입니다.

인류가 생각했던 것 보다 온난화는 무서운 결과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서고 있죠.

에코모빌리티는 온난화의 가속화를 막기위한

한 분야입니다.

친환경차의 시대로의 전환이 진행중인 시점에 전기차가 등장했죠.

유럽의 전기차 시장조사 기관인 이브이볼륨스는 전기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전문가들은 2020년 대비 2030년에 전기차 판매량이 18배는 증가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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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내연기관차보다 역사가 오래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에디슨은 최초의 가솔린차가 도입된 지 불과 4년 후인

1899년에 자동차에 적합한 배터리개발을 시작하여 1903년에 마쳤습니다.

그는 전기 배터리가 가솔린보다 더 경제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했죠.

실제로 1824년 전기차가 처음 개발된 이후 1900년대 초반까지는 전기차가 대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헨리 포드가 저가 휘발유를 사용하고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인 차를 선보이며

미국 대중의 마음은 내연기관차로 옮겨가게 되었죠.

탄소제로 사회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전기차가 등장한 줄로만 알았는데

내연기관차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활약해왔던

내연기관차였지만 이제 다시

전기차 혹은 다른 에코모빌리티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왔습니다.

유럽의 각 국가들은 203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를 금지할 방침을 마련하고 있죠.

서울시 또한 2035년 부터는 내연기관차의

등록을 허용하지 않고

전기차와 수소차만 등록을 허용해 준다고 합니다.

맑은 하늘 그리고 시원한 지구의 온도를 위해 에코모빌리티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늘어나는 수소 수요에 맞추어 성장할 수 있도록 케이워터크레프트는 오늘도 연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알기쉬운 수소이야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