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수소, 지구 임계점을 늦출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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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 27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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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입니다.
요즘 눈 깜짝 할 사이에 봄이 찾아 왔다라고
이야기 할 만큼 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다들 어디로 봄바람을 쐬러 갈지 정하셨나요?
이번 알기 쉬운 수소이야기에서는
지구의 임계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구의 임계점은 지구가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말해요.
임계점을 벗어나면
지구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네요.
많은 연구자들이 지구의 임계점을
산업혁명 이전을 기준으로
온도가 2도 상승한 시기라고 예측합니다.
앞으로 4200억 t의 이산화탄소를
매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해 보았을 때
10년 치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구나 2021년 현재 지구의 온도는
이미 1.2도 상승에 달했으며
이 속도로는 2030년 이전에 1.5도 상승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원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화석연료가 활성화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의 저장입니다.
화석연료는 에너지원이자 에너지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특정 장소에 보관하다 우리가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
발전을 통해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송시킬 수 있습니다.
에너지의 저장과 이송이 가능하다는 점은
화석연료 자체가 거래가 가능해져
경제적인 의미를 갖기도 하죠.
이런 저장과 이송의 장점이
화석연료가 인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핵심요소였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풍력과 태양광은
에너지원일 뿐 매개체의 역할을 하지는 못합니다.
이에 비해 MW 규모 이상의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는
수소 저장 기술이 가장 우위에 있어
수소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수소는 물리적 화학적으로 저장 기술이 연구되고 있으며
또한 수소는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시키는
수전해 기술을 통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에너지 밀도가 휘발유의 4배,
천연가스의 3배 정도로 높아
운송수단의 연료로 적합하며
발전, 난방 등 넓은 사용범위를 가져
에너지 매개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탄소 제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소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수소를 그린수소라 하죠.
그린수소의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인 수전해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 생산 중 수전해를 통한 수소 생산은
4% 수준밖에 되지 않는데 아직 기술적으로 많은 연구와 실증이 필요합니다.
수전해 기술이 활성화되고
그린수소가 상업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비용이 개선되고
수전해 기술이 발전해 생산비용이 감소해야 합니다.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해서 친환경 수소사회의 시작점인
‘그린수소’의 대용량 생산으로
수소에너지의 보편적 상용화를 이루어,
탄소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에너지의 대전환을 맞이해야 합니다.
에너지 체계에서도 화석연료만을 고집하기보다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진 친환경 에너지로의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육각형 에너지가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케이워터크레프트는 항상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