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C 수소 리포트

#71 그린수소에 더 강한 움직임이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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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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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래프트입니다.

오늘은 수소 경제로 가는 전 세계의 동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2024년에 들어 더더욱 수소 경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마 세계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되며 2030년에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40퍼센트 줄여야하는 시점이 다가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작년 독일은 수소 전략 발표하며 수소경제에 대한

시동을 걸었는데요.

개정된 전략에 따르면 독일은 수소를 수송하기 위해 2028년까지 1,800km길이의

수소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 할 계획임을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을 하며 수소 경제의 발판을 닦는 독일을 두고 수소 발전의 열쇠라고 이야기하죠.

컨설팅 업체 맥킨지가 2020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소 생산량과 유통,

관련 설비 제조가 늘어나며 2030에는 수소 생산비용이

지금의 50퍼센트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 보기도 합니다.

더욱더 강해지는 환경 규제 속에 어떻게 하면

수소 사회로의 이행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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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수소 중심의 수소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외에 고성능 수전해 설비가 필요합니다.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1차전지,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

연료 공급을 하면 지속적으로 전기를 생한하는

3차전지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다음 편에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수소연료전지는 연료 공급을 하면 전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3차 연료전지이죠.

수소를 전기 생산에 활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발전이

두 수소 원자핵을 합쳐

헬륨 원자핵으로 바꿀 때 생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실용화까지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고 있죠.

두 번째 방법이 수소 연료전지입니다.

수소 분자와 산소 분자가 만나 물 분자로 변할 때 생산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수소연료전지의 부산물은 물뿐이어서

온실가스 제로 기술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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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의 가볍고 연료 보충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으로 미국 항공우주국은

1969년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위험한 핵연료와 충전이 불가능한 2차전지의 대안으로 수소연료전지가 선택된 것이죠.

연구를 바탕으로 오늘날 우주선들은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를 얻고

그 부산물이니 물을 우주비행사들의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들이 모여 우주선에 이어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국내에서도 수소 모빌리티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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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수소 경제에 대한 비효율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전해 방식 수소 생산 비용도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소형화를 통해 가정에서도 직접 수소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소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수전해 기술을 이해하고 연구 비중을 늘리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수전해 설비의 경우 다른 국가에 비해

짧은 연구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소 사회로의 목표를 가지고

국내 연구에 돌입한다면 충분히 기술력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전해 기술의 향상을 위해 케이워터크레프트가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수전해 효율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며

케이워터크레프트는

다음 수소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