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C 수소 리포트

#59 CCUS 앞으로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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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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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입니다.

이제 8월이 끝나고 9월이 다가오는 시점인데요,

무더웠던 여름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지난 시간은 ESG경영을 잘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보며

실제 사례를 통한 ESG경영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알기쉬운 수소이야기가 새롭게

준비한 주제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CCUS기술 인데요.

이전에도 CCUS기술을 짧게 다뤘던 적이 있는데요.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인 만큼

CCUS기술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

두 편에 걸쳐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2021년 1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상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에 1억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선진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의 수장이

게시한 트윗인 만큼

CCUS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CCUS 기술은 무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일까요?

CCUS 기술은 화석연료 사용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거나 활용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기술로는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CCUS를 포함한 저탄소 연료로의 에너지 전환이 있습니다.

이 중 CCUS의 비중은 산업·발전·연료 전환

분야에서 13%로

에너지 효율 향상 39%, 신재생 에너지

36%다음이며,

단일기술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아직까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만큼

화석연료의 사용이 필수적이기에

CCUS 기술의 개발도 매우 중요한 상황이죠.

그러면 먼저 CCUS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CCUS는 CCS와 CCU를 모두 포함하는 말입니다.

먼저 CCS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하는 기술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지하 저층에 영구저장하는

기술입니다.

CCU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활용하기 까지의 기술을 말하죠.

이산화탄소를 버리지 않고 다시 활용하는

가치있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CCS와 CCU가 합쳐진 CCUS는

Carbon Capture & Utilization & Storage의

줄임말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산업공정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하거나 포집해 활용 및 저장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CCUS는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 활용 및 저장의 3단계로 구분되어 집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

먼저 포집 단계는

석탄 및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공장, 정유 공장과 같은

대규모 산업 공정 시설에서 생산된 다른 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단계입니다.

이후 분리된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파이프라인, 트럭, 선박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 저장에 적합한 장소까지 운송하는 기술을

두 번째 단계인 운송단계로 보죠.

사용 및 저장 단계는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필요한 곳에 재사용하거나

이산화탄소가 대기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1km 이상의 깊은 지하 암석층에 저장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발전소나 산업 시설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지질층에 주입해 영구적으로 봉인하거나

이산화탄소를 필요로 하는 정유시설 및 재활용 설비에 공급하기도 하죠

CCUS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친환경에너지를 보완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CCUS기술을 통해 처리하며

앞으로 기술이 개발되어 탈이산화탄소화 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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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CUS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알기쉬운 수소 이야기에서는

CCUS의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케이워터크레프트는 다음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