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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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 4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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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 입니다.
오늘은 도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라는 도서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알아보며
기업 철학이 가진 힘의 중요성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구의 임계점'
이전에 알기쉬운 수소이야기 에서도 한 번 다룬적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이는 지구가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이야기 하죠.
지구는 자연 생태계에 유입된 오염 물질을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을 벗어나면 더이상 자연적으로는 원래상태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지구의 임계점을 산업혁명
이전을 기준으로
지구의 온도가 2도 상승한 시기라고 예측합니다.
지금 우리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으로는 정말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죠.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는
끝없는 성장을 요구하는 시장과 휴식을 필요로 하는 지구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고안합니다.
케네스 볼딩은 유한한 지구 위에서 무한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친 사람이거나 경제학자일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죠.
자연을 무시한 채 무한한 성장을 할 수 없음을
더 이상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닌 것이죠.
많은 이들이 지구를 지키는 기업을 이야기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강조합니다.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18세기 유럽인들에 의해 식민지가 되기 전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토착민들이 가지고 있던 연어잡이
문화를 살펴보면
지속가능한 개발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올라오는 연어를 다 잡아들이는 것이 아닌, 필요한 만큼만 잡아들이고 나머지는 알을 낳아
다음 년도에 더 많은 연어를 생산하도록 놓아주는
북서부의 토착민들
이는 멸종 위기종을 가리지 않고 잡아들이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현대의 관행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죠.
이제껏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자연환경을 고갈하면서 제품을 생산해왔던
관행을 멈추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타고니아는 기업이 지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연 자원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시스템의 일부로서 자연을 관리하고 유지시킬
의무가 있음을 알고
사업의 모든 측면에서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포용하기 위해 노력하죠.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리사이클 히팅 아이템'을
만들어내고
페트병이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플리스 재킷을 만듭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뒷받침 되어
파타고니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파타고니아의 상징으로 자리잡게 되었죠.
매출 금액의 1%미만을 광고비로 사용해
"좋은 제품은 저절로 팔린다. 불피료한 광고는 불필요한 소비를 유도할 뿐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자사의 제품을 사지말라는 그들의 경영 철학은 앞으로 우리가 환경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업이 경영을 하며 소비자와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파타고니아는 어떻게 소비자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을까요?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 위하여 사업을 합니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CEO와 경영진이 회사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 뿐 만 아니라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모든 영역에서
기업의 철학을 녹여내야지만
진정성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파타고니아는 'worn wear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많은 진행하는 것에 적극적입니다.
만약 기업의 철학을 모든 구성원이 깊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캠페인을 통해 일관적이고 진정성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파타고니아는 기업이 올바르게 운영되는데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는것 조차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기업의 통합과 진정성을 가져오죠.
케이워터크레프트는
청정 에너지 시대를 열어 지구의 임계점에 도달하는 시간을 늦추고자
수소에너지 벨류체인의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수소에너지의 가능성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죠.
아직 많은 관심이 필요로한 수소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인
케이워터크레프는
다음 알기쉬운 수소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