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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역 첨단융합기계부품산업 지원사업 ‘28억9300만 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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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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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진행된 첨단융합기계부품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이 지역 기업의 수익 창출과 경영 혁신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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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융합기계부품산업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한 한 업체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티랩 제공

㈜티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재)부산지역사업평가단이 주관하고 티랩이 수행한 ‘2022 지역특화산업 육성(비 R&D) 첨단융합기계부품산업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융합기계부품산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사업비 2억3700만 원(국비 2억1000만, 지방비 2700만 원)을 투입해 수출 12억5700만 원 등 총 28억93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24명(청년 55%)의 고용 효과도 봤다. 특히 보트 트레일러를 생산하는 ㈜카츠코리아는 이 사업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5억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업은 ▷국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마케팅 미디어 기획 및 제작 ▷기술 사업화 혁신 전략 수립 ▷기술 닥터를 활용한 기업 애로 지원 등으로 나뉜다. 국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은 다시 ▷국내외 전문 전시회 참가 ▷해외 방문 상담 ▷해외 바이어 초청 ▷샘플 발송 및 물류(통관) 등 지원으로 분류된다. 해외 전시회는 인트라통상㈜, 국내 전시회 참가는 ㈜씨에이랩 등 4곳이 지원받았다. 해외 바이어 상담은 ㈜코아이 등 5곳이 혜택받았다.

마케팅 미디어 기획·제작 부문은 기업 홈페이지·동영상·카탈로그를 제작해 홍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케이워터크레프트 등 5개 사가 전자 카탈로그 제작, ㈜동인기전 등 5개 사가 홈페이지 제작, ㈜우성이엠씨 등 3개 사가 제품 동영상 제작에 도움받았다.

기술 사업화 혁신 전략 수립 지원은 시장·기술·제품에 대한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혁신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또 혁신 기관 네트워크를 이용한 연계 등으로 사업 실행 기회를 제공했다. ㈜나노 인트라통상㈜ ㈜케이워터크레프트 ㈜웰스테크 등 4곳이 대상이었다.

기술 닥터를 활용한 기업 애로 지원은 25개 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시행했다. 현장 실태 조사를 통한 사전 기업 진단 및 수요·애로사항 파악, 기술 닥터 연계, 일대일 정밀 진단 및 맞춤형 문제 해결 등이 주요 내용이다. ㈜다스코는 기술 닥터를 통해 번들 조립, 지그 및 간이 서레이션 툴 개발 기술 지도를 받았다. 이곳은 친환경 선박 주요 아이템과 추진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지역 혁신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티랩 강성민 대표는 “이 지원 사업은 융복합 신제품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여 매출을 창출하게 한다”며 “지역 내 우수 인력의 고용 확대로 주력 산업 생태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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