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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_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고급 전문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MOU

2019년 12월 9일 (주) 케이워터크레프트와 (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 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고급 전문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We Build Sustainable Clean Energy World수전해/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2020.06.30

[MOU] 해운대구청_'해운대구-(주)케이워터크레프트' 친환경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MOU

2019년 8월 1일 (주) 케이워터크레프트와 해운대구청 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고급 전문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We Build Sustainable Clean Energy World수전해/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2020.06.30

[보도자료] 꿈이 현실로~ 진정한 청정에너지국가 반드시 만들 것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미세먼지 등 각종 환경 문제로 인해 전 세계가 친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가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에너지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핵심 기술인 LID(Low Impact Development)를 활용하여 전기 물분해 반응을 통한 수소를 생산,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하는 기술력을 선보인 권 교수는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며 보다 진보된 신재생 에너지를 구현해 오고 있다. 특히 기술융합과 인재융합에 강점을 가지고 소통과 융합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삼성그룹에서 5년간 실무근무(20여건 특허 출원) 후 그동안 SCI급 논문 50여편 및 네이쳐급 논문 발표를 통해 상용화 기술의 결실을 이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을 넘어 미국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6건의 특허를 연달아 출원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다른 에너지 없이 물로만 움직이는 보트를 비롯 전기없이 작동하는 공기청정기 등 막연했던 꿈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에게 그동안의 연구에 대한 히스토리 및 성과 그리고 목표와 플랜,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봤다.  워터보트 조감도  물이 곧 연료! 생수 1병으로 보트를 움직이다.물로 가는 보트인 워터보트를 개발해낸 권순철 교수는 주입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수전해시스템을 통해 수소를 포집하고 이를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다시 산소와 결합시켜 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동식수소발생기인 워터스테이션의 핵심 기술을 완성시킨 것. 세계최초로 수전해시스템을 사용해 수소를 만드는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국내 처음으로 수소를 합치는 과정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를 선박에 활용해 냄으로써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거둔 권 교수는 운항후 남은 전기는 별도의 저장장치에 보관하여 추후에 사용이 가능하게끔 효율성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전해시스템을 가동시 필요한 에너지 역시 별도의 외부 전력이 따로 필요없이 보트 갑판에 태양광 패널을 통해 얻을 만큼 모든 에너지를 자력으로 생산해내며 움직일 수 있는 워터보트는 모터 소음과 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 보트임을 입증시켰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에너지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가벼운 보트를 넘어 어업지도선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전력효율을 높여볼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선 생수 주입이 아닌 강물이나 바닷물 등 현장에서 바로 조달 가능한 취수를 활용하고 리모컨과 자동항법 장치를 부착해 스스로 배가 움직이는 똑똑하고 스마트한 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워터스테이션 조감도 끈기와 열정 그리고 집념으로 일궈낸 기술 상용화의 결실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대 기술지주회사인 케이워터크레프트 (www.kwatercraft.com)을 설립한 권 교수는 워터보트 외에 복합 집진/ 흡착 필터 방식의 산소발생 공기청정기인 워터에어를 개발해냈다. 현 상용화 단계로 오는 12월에 공장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워터에어는 전기코드 없는 연료전지기반 산소발생 공기청정기로 에너지 사용 제로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미세먼지 공기 정화는 물론 필요시 가습효과를 통한 습도 조절기능과 냄새 정화 효과를 통해 해운대구청 및 경남도의회 등 관공서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동휠체어인 워터 체어와 워터 카트는 물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자립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할 예정이다. “최종 목표는 모든 기술들을 집약한 결정체인 워터 카입니다. 물을 원료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 연료전지 전기자동차입니다. 이는 앞서 강조했듯이 물을 원료로 하는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인 워터 스테이션 기술력이 바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로 달리는 자동차! 우리가 상상했던 꿈이 현실화 된다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기술력 확보, 그리고 도시 수자원 확보 등 엄청난 경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권 교수는 친환경 연구 개발을 통해 인류가 공존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상쾌한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고, 매연과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자동차를 통해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권순철 교수는 국가 발전에 일조하는 동시에 기술봉사와 재능봉사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늘 교육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눈높이 교육을 펼쳐가고 있는 권순철 교수. 그 옛날 라이트 형제의 12초 비행이 지금의 비행기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듯이, 권 교수의 기술력이 미래의 무궁한 발전의 초석이 되길 응원하고 기대해 본다. 전기세 걱정없는 무한 에너지 시대를 열어주길 희망한다.  워터에어 조감도  권순철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부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토목환경공학과에서 석사를 미국 조지아 공대에서 토목환경공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수소 포집 기술, 연료전지 촉매 개발,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공기 배터리 등 수소에너지 생산 및 저장 기술연구를 진행해오며 워터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경력으로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부산대 토목공학과 부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 한국해양공학회 총무이사, 한국수자원공사 기술심의위원, 환경공단 기술심의위원, 부산항만공사 기술자문위원, 부산광역시 기술심의위원, 부산시 해운대구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  인터뷰 >> 이번에 진행 중이신 저영향 개발 기법 기반 에너지 융합 시스템 고도화 연구에 대한 소개를 해주신다면?​LID 기술은 신재생 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로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해 필요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시설내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고 스스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기대효과에 대해 한말씀 해주신다면?​국내를 넘어 향후 미국법인과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기술인 워터시스템을 활용해 국외 사업에도 진출할 것입니다. 기대효과로는 에너지 기술 융합을 통해 녹색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지역환경 개선, 기후변화대응기술 확보 등 사회, 경제, 산업분야의 파급효과를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립형 에너지원을 통해 전력공급이 제한되는 도서산간지역, 우기 지역인 동남아 지역에 기술을 수출하여 국가 경제 이익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저희가 진행하는 연구는 인류의 삶이 보다 나아지고 행복한 세상을 열어나가기 위함입니다. 특히 장애인 등 약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을 보탤 것입니다. 이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기술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감은 물론 개발한 기술들이 국익과 세상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이 에너지 부국이 되는 그날까지 더욱 연구에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 ​보도링크 : http://www.korea-in.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

2020.06.18

[보도자료] 신재생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추진, 친환경 자립형 에너지시스템으로 업계 주목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여러 나라가 신재생 에너지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국내 친환경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의 권순철 교수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권순철 교수는 자연 보존과 기술 발전의 균형을 연구 철학으로 삼고 ‘저영향 개발(LID) 기법 기반 에너지 융합 시스템 고도화’ 연구를 진행한다.  이는 집수된 우수를 재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생산·저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서, 우수로 제조한 정수를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고 연료전지에 저장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 그는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3m 보트를 제작했다. 보트에 담긴 물로 생산되는 수소 에너지를 이용해 바다에서 시속 8~9km로 달릴 수 있는데 하천, 바다에서 취수한 물로 전기를 생산해 운행하는 보트도 만들 계획이다.이 연구를 확대하면 전력 공급이 제한되는 도서·산간 지역에 자립형 에너지 생산·저장 시스템 설치가 가능하고, 비가 많은 동남아 지역에 기술을 수출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원 및 도시 수자원 확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게 된다.  권 교수는 현재 연구의 연장선으로 물로 구동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 연료전지 공기청정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자동으로 실내 산소 농도를 높이고 습도를 조절해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이 장치는 병원, 도서관, 요양시설, 유치원, 학교 등에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그는 부산대 기술지주회사 (주)케이워터크래프트를 설립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동휠체어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중이다.  보도링크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68028

2020.06.18

[보도자료] 자연을 생각하는 기술,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할 것

1903년 12월 17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라이트 형제를 태운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 1호가 약 12초의 시간 동안 36m 거리의 비행에 성공했다. 그들의 3년에 걸친 비행기 연구와 개발 및 시행착오는 인류의 숙원이었던 하늘을 난다는 꿈을 이루어냈다.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의 연구는 라이트 형제의 연구와 일맥상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 교수는 끝없는 노력과 시도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을 개발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남기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라이트 형제의 12초간의 비행처럼 신재생에너지를 위해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는 그의 연구를 들여다보자.최선영 기자 csy@화석연료의 등장은 인류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었지만 자연 파괴라는 무시무시한 징벌이 따랐다. 지구 온난화로 오존층이 뚫려 인류의 생존 방식에 문제가 제기됐다. 자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는 것이다. 부산대학교 권순철 교수는 자연보존과 기술의 발전은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연구철학 아래, 공존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저영향 개발 기법 기반 에너지 융합 시스템 고도화' 연구로 놀라운 결과를 도출하면서 우리 삶을 친환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다. ▲ 권순철 교수 수소연료전지,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만나 날개를 달다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수철 교수 연구의 핵심은 LID(Low Impact Development) 요소기술로, 집수된 우수를 재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는 우수에 정화과정을 거쳐 정수를 제조한 후 전기 물 분해 반응으로 수소를 생산하여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하는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즉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중 하나인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물이 모이는 곳이라면 스스로 전기를 공급하는 분산형 시스템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있는 물로 전기를 생산한다면 우리나라는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운 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그는 이번 연구를 진행하면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보트를 제작했다. 3m 규모의 보트에 물을 담아 만든 수소로 연료전지 에너지를 생산해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첫 시도이지만 물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바다에서 시속 8~9km를 낼 수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속도로 환산하면 시속 40km에 해당하는 수치다. 권 교수는 이 보트를 기반으로 향후 자동으로 하천이나 바다에서 취수해서 운행 가능한 보트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바다에서도 안정된 선체를 유지하도록 선박을 설계하고 수소연료전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도출할 예정이다. 보트가 주변의 물만 가지고 자동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GPS 기능을 탑재해 정확한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그는 이 연구로 도시 수자원 확보, 일자리 창출,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 국가 경제적 이익확보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전력공급이 제한되는 도서산간지역에 자립형 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을 설치하는 기술을 완성하면 우기 지역인 동남아 지역에 기술을 수출하여 국가 경제적 이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친환경적 연구 개발로 인류 공존하는 삶 만들 것 최근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홈쇼핑을 보면 공기청정기가 수시로 판매되고 있다. 텔레비전을 봐도 대기업의 공기청정기 제품 CF는 자주 노출된다. 중국발 미세먼지, 산업화에 의한 대기오염으로부터 가장 빠르며 효율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대안으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사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원하고 있다. 권순철 교수는 그의 연구의 연장선상으로 공기청정기도 환경오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물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 연료전지 공기청정기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수전해에서 발생하는 수소는 전력 생산을 위한 연료전지의 원료로 사용하고, 그때 발생하는 산소를 대기로 배출해 실내 산소 농도를 높이면서 가습기를 통해 실내 습도조절이 가능한 에너지자립형 산소 발생 공기청정기 개발을 연구 중이다. 이는 깨끗한 공기와 일정한 습도 유지가 필요한 병원, 도서관, 관공서, 요양시설 등에 꼭 필요한 시설로 기대된다. 그의 연구는 에너지자립형 발전 및 저장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오염물질 제로, 미세먼지 제로인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병원에 설치하는 산소 발생 공기청정기는 환자들의 쾌유에 도움이 되고 건물의 전력 절감을 통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권 교수의 시선은 장애인들의 불편함도 놓치지 않았다. 장애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는 기술봉사를 결심하고 부산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인 ㈜케이워터크래프트를 세워 전동휠체어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충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움직임에 제약이 없으면 장애인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취업 등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는 장애가 더는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로 변화하고 장애인들과 세상의 풍요로움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권 교수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우리 사회가 좋은 생각으로 개발한 기술이 유익하게 쓰이는 여건이 조성되는 것이다. 그의 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활짝 열리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를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우뚝 세울 것이다. 대한민국이 에너지 자원 부국이 되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기 위한 권순철 교수의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NM  ▲ 부산대학교 권순철 교수는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보트를 제작했다 보도링크 : 자연을 생각하는 기술,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할 것

2020.06.18

[보도자료] "물이 연료…생수 1병으로 보트 1시간 운행" 시연회 성공

 권순철 교수(사진 왼쪽)가 수소보트 시연을 하는 모습[차근호 기자 촬영](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물 500㎖만 주입하면 1시간 운항은 거뜬합니다."6일 오후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요트계류장.권순철(42) 부산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가 '워터 보트'의 물탱크 속으로 시중에서 산 생수 한병을 부으며 자신 있게 말했다. 워터보트에 생수를 투입하는 장면[차근호 기자 촬영] '워터보트'는 권 교수가 개발 중인 보트 이름이다.이날 요트계류장에서는 이 보트 시제품의 첫 시연 모습이 공개됐다.워터보트는 말 그대로 '물'을 연료로 하는 배다.구동원리는 주입한 물(H20)을 '수전해시스템'으로 수소(H2)와 산소(02)로 분해한 뒤 수소를 포집하고, 다시 수소를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이용해 대기 중 산소와 결합시켜 전기를 생산해 모터를 돌리는 방식이다.설명은 간단하지만, 여기에는 각각 세계 최초,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는 기술이 2개가 들어간다.권 교수는 "수전해시스템을 사용해 수소를 만들어 동력을 얻는 시도는 세계 최초이고, 수소를 다시 합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를 선박에 이용하는 것은 국내 첫 시도"라고 말했다.선박을 운항하고 남은 전기는 별도의 에너지 저장장치에 저장돼 추후 이용되기도 한다.최초로 수전해시스템을 가동할 때 필요한 전력도 외부에서 별도로 주입할 필요 없이 보트 갑판 위에 태양광 패널을 통해 얻도록 하고 있다.권 교수는 "맑은 날이면 100W짜리 태양광 패널로 5분만 전력을 모아도 수전해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갑판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차근호 기자 촬영] 이날 시연회에 등장한 워터보트는 세로 3m, 가로 1.5m 크기에 총 중량 100㎏으로 1마력짜리 모터를 부착했다.현 단계 기술로는 500㎖ 물로 300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데 해당 전력이면 워터 보트를 1시간 조금 넘게 움직일 수 있다.권 교수는 이날 제자들과 함께 워터 보트를 낙동강에 띄우고 20여분 이상 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당초 낙동강을 횡단해 건너갈 생각이었지만 이날 비가 온 탓에 안전을 위해 강변을 따라 움직이며 시연했다.권 교수가 수소보트를 시연하는 장면[차근호 기자 촬영]권 교수는 "실험실에서 시험할 때보다 훨씬 더 잘 나가고, 최대 시속 8㎞까지는 운행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모터 소음이 없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권 교수는 점차 배의 성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에너지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권 교수는 "300t짜리 어업지도선 정도는 끌 수 있도록 에너지 생산효율을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2단계에는 300KW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라 큰 배 하나는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단계 개발 때는 지금처럼 생수를 주입하지 않고 강물이나 바닷물을 취수해 사용하는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또 리모컨으로 배를 조정하고 자동항법 장비를 부착해 스스로 운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 교수는 "이런 부분은 다른 기술에 비교해 어렵지 않다"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작업이 되면 섬 지역에 에너지자립형 워터 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시제품 시연하는 권 교수(사진 왼쪽)[차근호 기자 촬영] 권 교수는 워터 보트가 해양조사 분야나 재난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권 교수는 "쓰나미의 경우 한번 밀고 들어오면 1초에 170∼200m의 속도로 들어와 대피할 때 10초 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워터보트가 50㎞ 떨어진 해안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이런 상황을 항상 모니터링하고 알린다면 시민들이 충분히 대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날 기술시연을 지켜본 박용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기술개발의 진행에 따라 지역경제의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잠수함 관련 국방산업, 무인선박 기술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보도링크 : [르포]"물이 연료…생수 1병으로 보트 1시간 운행" 시연회 성공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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