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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포럼’참가

‘2021 울산국제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에서 만난 케이워터크레프트(대표 권순철)는 2019년 2월에 설립된 그린수소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로 부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수전해 및 수소 연료전지 기반 기술을 통한 발전시스템으로 다양한 제품군에 접목해, 수소선박(워터보트), 산소발생 공기청정기(워터에어), 수소발전기(워터스테이션)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수소에너지의 생산, 저장 및 활용 기술력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통합 에너지 생산 및 저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연료전지 발전기는 도시가스 개질을 통해 수소를 추출하고, 추출된 수소가스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데 반해 케이워터크레프트는 물을 전기분해서 생산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는 연구개발용 제품을 납품해 공동연구 및 제품 피드백을 받고 있지만, 향후 건축물의 공용전기 및 비상선기용 발전기를 납품할 수 있도록 건설사와 협의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탄소중립 2050 및 분산형에너지 정책 등의 국가정책에 따라 향후 수소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 케이워터크레프트도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 기반의 다양한 제품군을 기획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며 분산형 전원으로 전력 인프라 구축이 힘든 지역에 수소 에너지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장에서 선보인 워터스테이션은 이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물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생산 및 활용시스템이다. 태양광, 풍력 등을 통해 발전된 전기로 수전해 장치를 가동해서 생산한 수소를 정제 및 저장한다. 연료전지를 통해 만들어진 전기는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통해 저장한 뒤 필요할 때 공급하는 구조다. 이 날 전시된 워터스테이션은 3kW급이지만 내년에는 10kW급 제품을 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권순철 대표는 “현재는 수전해 설비, 연료전지 등 설비 자체가 고가에 형성돼 일반 고객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정부지원금을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양산을 통해 원가절감과 효율상승, 이를 통해 제품의 단가를 낮춘다면 충분한 시장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링크 : 케이워터크레프트, 물 구동 수소발전기 워터스테이션 선봬 - 전기신문 (electimes.com)[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2022.02.16

[보도자료] 국제신문_과학에세이 미래 에너지 수소 왜 필요한가 /권순철

1969년 7월 20일은 인류의 첫 유인 우주선인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해 우주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경이로운 날이었다. 이 우주선을 시작으로 언젠가는 인간의 달여행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그런데 산소가 없는 우주공간에서 어떤 추진연료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요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이다. 미국에서 1960년대 순 수소의 높은 에너지 밀도와 순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킨 군사용 연료전지를 추진력으로 사용해 우주선을 만든 것이었다. 40년이 지난 지금 멀게만 느껴졌던 수소기술이 우리 옆에서 자동차와 발전으로 다가오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 에너지 수요 증가 및 에너지 자원의 지역적 편중 문제 등으로 인해 에너지의 수급 불안과 자원고갈 문제 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아왔는데, 수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이다. 미래의 중요 에너지원으로 여겨지고 있는 수소는 생산 및 저장, 운송의 과정에서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기에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수소를 단순히 에너지원의 하나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탄소 기반 현재 사회를 수소 중심의 경제사회로 전환시키게 된다면 전기, 열에너지 등 최종 에너지로의 변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기와 달리 대용량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만큼, 글로벌 관점의 시공간적 에너지 분배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수소경제사회로의 필연적 변화에는 핵심적인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심각해져가는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변화이다. 화석연료 사용량의 증가로 인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들의 배출이 심각해지고 있다. 그 결과 기후가 변해 대륙과 해양에 걸쳐 자연과 인간사회의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시켜야만 하고, 이를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수소사회로 전환된다면 에너지 생산시 오염물질이 아닌 오직 물만 배출되는 청정에너지인 수소의 순기능을 통해 대기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두 번째 이유는 에너지 자립의 필요성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총 에너지 수요의 약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수소경제는 에너지 자립을 위한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소는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실용적인 에너지원이기에 수소 생산을 증가시키면 한국의 에너지 자립도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보를 통한 국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세 번째 이유는 에너지의 수요 증가 때문이다. 2021년 현재 전 세계의 인구는 약 79억 명에 이르렀다. 인구수의 급격한 증가와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더 높은 발전효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치용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발전효율이 35~60%, 전기와 열에너지를 혼합한 발전효율은 80% 이상의 고효율로 급격히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다. 또한 수소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와는 다르게 필요한 만큼 일정한 정격전력을 발전할 수 있어 잉여전력이 생기지 않고, 또한 잉여전력을 이용해 수소가스로 저장하면 언제든지 필요시 추가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인류의 에너지 변천사를 보면석기시대의 나무가 주가 되던 에너지 생태계로부터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한 증기기관 시대를 거치고, 20세기의 산업 발전을 이룬 석유를 에너지원으로 한 내연기관 시대로 발전되어왔다. 21세기에는 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 시대부터는 정보통신 혁명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에너지 혁명이 곧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왔기에 현재의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수소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은 필수적인 시대의 흐름이며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에너지경제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211012.22022002317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2021.10.12

[보도자료] 채널A 행복한 아침 “물로 가는 보트의 비밀

(주)케이워터크레프트의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 보트가 채널A 햄복한 아침에 방영되었습니다. 특별한 배 한척을 소개하겠습니다. 기름 대신 다른 연료를 사용한다는데?!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채널A 행복한 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유튜브

2021.10.12

[보도자료] 한국미디어뉴스통신_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가다'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행동주의 철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저서인 ‘수소혁명’을 통해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과 수소 에너지의 미래를 내다보며 수소에너지가 가히 에너지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또 이러한 ‘수소 시대’로 가기 위해선 탄소 배출이 없는 이른바 ‘그린 수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석유시대 이후의 수송에너지원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가 바로 수소다. 세계 각국은 수소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기술개발을 서두르고 있는데 미국은 1965년 우주선 ‘재미니 5호’에 이미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했으며 이후의 아폴로 계획에도 수소 연료전지를 발전기로 탑재했다. 일본의 경우 1981년 에너지 절약기술 개발 프로젝트인 ‘문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했으며 수력, 태양광, 지열, 풍력 등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액체 형태로 전환해 세계적 규모의 수소 이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을 1990년대부터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선도국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수소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가 자연보존과 과학기술이 공존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앞장서며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이 가장 높다. 현재 이용하는 수소도 대부분 화석 연료로 만들고 있다.”면서 “수소는 연소 과정에서 그 부산물이 물(H2O) 뿐이며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없다. 산소와의 전기화학적 결합만으로 전기와 열을 만들어 내며 고압가스, 액체수소, 금속 수소화물 등의 다양한 형태로 쉽게 수송할 수 있고 안전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소에너지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위한 핵심은 바로 연료전지다. 물을 전기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데 연료 전지는 바로 이 수소와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LID 기법을 활용한 전기 물분해 반응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하는 기술력으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의 수립을 통해 보다 진보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는 권 교수는 특히 세계 최초로 물을 수소로 분해하고 다시 합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한 ‘워터보트’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수전해시스템으로 수소를 생산하여 동력을 얻는 시도는 세계 최초이며, 수소연료전지를 선박에 이용한 것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핵심 기술인 LID 기법(Low Impact Development, 저영향 개발기법)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하는 기술은 LID 기법으로 집수된 우수를 재활용하여 신재생 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술로 권 교수는 우수의 정화과정을 거쳐 정수를 제조한 후 전기 물 분해 반응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해 건물 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수소에너지를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에 용이하게 저장되고 보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수소에너지의 기술수준은 아직도 상용화 단계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성을 갖기 위해선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권순철 교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케이워터크레프트를 설립, 친환경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케이워터크래프트는 수전해 기반 에너지 저장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수소공기청정기, 수전해수소발전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물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보트인 ‘워터보트’를 개발하였으며, 물을 전기분해할 때 발생하는 산소와 수소를 이용한 복합 집진/ 흡착 필터 방식의 산소발생 공기청정기인 ‘워터에어’도 개발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움직임에 제약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전해 기반 에너지 생산저장 시스템을 이용한 ‘워터체어’라는 전동휠체어도 개발했다. 권순철 교수는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는 그동안 탄소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온 에너지 기반이 수소를 중심으로 전환되는 미래의 경제 시스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산업 부양을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적 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권순철 교수는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부산대학교 입합부본부장 겸 토목공학과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 한국해양공학회 기술이사, 한국수자원공사 기술심의위원, 환경공단 기술심의위원, 부산항만공사 기술자문위원, 부산광역시 기술심의위원, 부산시 해운대구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출처] 부산대학교 권순철 교수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가다'|작성자 YNews  보도링크 :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4

2021.06.30

[보도자료] KBS1 다큐ON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사회로 가는 길] 산업혁명 이후 계속된 화석연료의 사용은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를 가져왔고, 인류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원을 찾는 일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급선무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제기된 것이 바로 수소에너지다. 조만간 세계는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산업구조로 재편될 것이며, 수소사회에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각국은 치열한 경주를 벌이고 있다. 우리는 수소자동차로 대표되는 활용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지만, 수소충전소 등 사회적 인프라 측면에서는 뒤쳐진 실정이다. 2021년 현재,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수소에너지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수소사회로 가는 길에서 우리가 짚어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 케이워터크레프트가 수소사회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다큐온]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사회로 가는 여권이다! 수소 차부터 수소 하우스까지! | “수소사회로 가는 길” (KBS 210326 방송) KBS 다큐 ON KBS 다큐 ON 유튜브

2021.04.05

[MOU] 고려인삼농원 농업회사법인(주)바이오한젠_스마트 IT기반 에너지자립형 수소발전시스템 일체형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스마트 IT기반 에너지자립형 수소발전시스템 일체형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고려인삼농원 농업회사법인(주)바이오한젠 및 (주)케이워터크레프트 간의 협약서 ​We Build Sustainable Clean Energy World수전해/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2021.03.16

[보도자료] 국제신문_ 수소발전기서 전력 자립의 답 찾은 하동 칠불사

전 세계가 온실가스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줄일 대안 에너지로 수소에 주목한다. 우리 정부도 2050년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국제신문은 미래 경쟁력인 ‘수소 경제’가 부울경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연중기획으로 소개한다.- 부산대 자회사 케이워터크레프트- 수전해 장치 ‘워터스테이션’ 개발- 내달 템플스테이 건물 전기 공급- 사찰 전기료·미관 고민 해결 기대부산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수소발전기로 연간 수천만 원의 전기료 부담을 안고 있는 경남 하동 칠불사의 ‘전력 자립’을 위해 실증에 들어간다.부산대 기술 지주의 자회사 ㈜케이워터크레프트는 다음 달 칠불사에서 수소 발전기인 ‘워터스테이션’ 실증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터스테이션은 물을 전기로 분해(수전해)해 수소를 추출한 뒤 전기를 생성하는 3㎾급 발전기다. 물만 공급하면 24시간 구동하면서 하루 72㎾h, 한 달 2160㎾h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혹서기를 제외한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350㎾h로, 워터스테이션 한 대로 6가구가 전력 자립을 이룰 수 있다.워터스테이션을 칠불사에 설치하는 목적도 전력 자립이다. 칠불사는 1세기에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로, 규모가 크고 템플스테이도 활발하다. 이 때문에 연간 전기료가 8000만 원에 달한다. 이욱태 한국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이 칠불사 측의 전기료 부담 고민을 듣고 회원사인 케이워터크레프트를 소개하면서 실증이 성사됐다. 이 이사장은 “스님들이 한곳에 머물며 수행하는 동안거, 하안거 기간에 선방(수행 장소)과 3층 규모인 템플스테이용 전각에 냉난방을 하느라 에너지 비용이 컸다. 주지인 도응 스님이 백방으로 알아본 결과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라는 추천을 받았지만, 패널을 설치하면 사찰 주변 환경이 훼손되고 패널에 반사된 빛 때문에 방문자의 불편이 클까 주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워터스테이션은 칠불사의 고민을 해결하기에 적합한 방법으로 꼽힌다. 워터스테이션에 내장된 수전해 시스템이 태양광 패널에서 공급된 전기를 이용해 모아둔 빗물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이 수소가 연료전지를 통과하면서 전기를 생산한다. 전기가 남으면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수전해 시스템 구동에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야간이나 흐린 날 등에 사용할 수 없는 태양광 발전의 단점도 보완한다.또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부생 수소(석유화학 공정에서 포집), 개질 수소(천연가스 분해)는 모두 탄소를 배출하는데 비해, 워터스테이션은 탄소 배출량이 0인 수전해 수소를 이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 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소 경제가 주목받는 만큼 전망이 밝다.케이워터크레프트는 워터스테이션으로 칠불사의 템플스테이 전각에 전력을 공급해 경제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워터스테이션은 현재 해운대구 사회체육센터 야외 테니스장에 설치돼 조명탑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금정구에 건립 중인 아파트의 공용시설 전력 공급용으로 설치될 예정이다.워터스테이션은 현재 누구나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이 7000만 원으로 다소 높다는 점이 보급의 걸림돌이다. 권순철 케이워터크레프트 대표(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양산 체제가 갖춰지면 가격을 20~30% 낮출 수 있다. 발전용량 1㎾당 정부 보조금 1500만 원이 지급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 보급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욱 기자 보도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0223.33001007006

2021.03.16

[보도자료] 부산일보_“기름 대신 물이 연료”.

21.02.02 부산일보 “기름 대신 물이 연료”.... “물만 있으면 배가 갑니다.”물이 에너지원인 ‘수전해 시스템’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수소 선박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산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인 (주)케이워터크레프트는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수소연료전지 선박 ‘워터 보트’의 실증 실험을 지난달 29일 진행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실험은 케이워터크레프트가 2018년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프로토 타입(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모델)을 선보인 뒤 3년 만에 진행됐다. 당시에는 2명이 겨우 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길이 5m, 너비 2m, 무게 0.5t의 실제 보트를 이용해 진행됐다. 보트의 정원은 5명이었다. 부산대 ‘케이워터크레프트_ ’‘수전해’ 활용 세계 첫 사례, 물 전기분해 에너지원으로 워터 보트의 핵심은 수전해 시스템. 수전해 시스템은 물(H2O)을 전기화학적으로 분해해 수소(H2)와 산소(O2)를 발생시킨다. 여기에 발생한 수소를 수소연료전지기술을 통해 대기 중 산소와 결합시켜 전기를 만들고, 이를 에너지원으로 모터를 돌린다. 케이워터크레프트의 워터 보트는 수전해 시스템을 사용해 수소를 만들어 동력을 얻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또 수소를 다시 합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선박에 이용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처음 수전해시스템을 구동할 때는 선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다. 이후에는 수소연료전지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태양열을 통해 모터가 돌아간다. 선박 운항 중 어디에서든 물을 얻을 수 있으니 이론상으로는 장시간의 주행도 문제없다. 앞선 실험에서는 6시간 이상도 운행이 가능했다.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인 케이워터크레프트 권순철 대표는 “수전해 시스템에서 동력을 얻는 에너지 자립형 방식 모델이 가장 친환경적인 운영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며 “탄소 저감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에도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모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수소연료전지 선박은 엔진 소리가 거의 없다. 드라이브를 하듯 배를 타면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이는 향후 수소연료전지 선박이 레저용으로서도 가치가 크다는 것을 보여 준다.이날 실험에서 최대 속도는 9노트 정도가 나왔다. 일반 어선이 20노트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는 아니다. 이를 두고 권 대표는 디자인 최적화와 수소 에너지 효율의 문제라고 봤다.워터 보트는 기존 디젤 엔진 보트의 외형과 내부 설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하는 모터 부분만 바뀐 상태다.권 대표는 “디자인 최적화가 진행되면 소음도 더 줄어들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이 20~30% 수준밖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디자인 최적화 등으로 효율을 조금 더 향상시키면 상용화도 가능한 수준이 될 것 같다”며 “한국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과 함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다”고 말했다.  보도링크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0219163842232 [출처: 부산일보]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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